박가연 개인전

은둔자의 밤

2019. 09. 07 – 10. 05

전시작가
장르
전시기간
리셉션
장소
입장료/관람료
관람시간 및 휴관일
박 가 연 / Bahc Gayeon
설치, 조각 / Installation, Sculpture
2019. 09. 07 ( 토) – 10. 05 (토)
2019. 09. 07 (토) 오후 5시-6시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길 14-8, 스튜디오148
없음
화-토 13:00-18:00 / 일, 월, 공휴일 휴관
Introduction

기억이라는 것은 뿌옇고 불명료하지만, 내면에 어떤 흔적을 남긴다.

이번 전시는 ‘삶과 죽음’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개인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이다.

질료로써 반투명한 종이와 천, 그리고 조명을 사용하여 마치 최면을 걸듯

몸 안에 있는 기억들을 다시 이끌어낸다.

기억과 일상 속에서 죽음과 그 언저리에 있는 부조리한 감정들을 모티브로

작품을 풀어내다 보니 오히려 ‘삶’에 관한 고민과 생각이 더욱 많아졌다.

내 안에 존재하는 것과 그 바깥의 것들이 마주하는 순간에 대한 많은 생각을 배에 담아 띄워 보낸다.

 

_작가 노트 중에서